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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뼈 부러진 날 친형 찾아와 살려달라 호소"...경찰, CCTV 확보 / YTN

2020-05-18 6 Dailymotion

입주민 폭행과 폭언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한 아파트 경비원이 지난달 코뼈가 부러진 뒤 친형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br /> <br />이는 자신은 경비원 코뼈를 부러뜨린 적이 없고, 친형이 때렸을 수도 있다는 가해자 진술과 일부 배치되는 것이어서 향후 수사 결과가 주목됩니다. <br /> <br />YTN 취재 결과, 경찰은 아파트 경비원 고 최희석 씨가 지난달 27일 낮 12시 반쯤, 가해자 A 씨에게 맞은 뒤 친형을 찾아가 "살려달라"고 하소연을 했다는 유가족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br /> <br />이에 유족 진술의 신빙성을 확인하던 경찰은 친형을 찾아온 최 씨의 모습이 담긴 CCTV 화면과 촬영된 시간을 확인하고, 유족 진술과 일치한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br /> <br />이에 따라 경찰은 가해자 A 씨에 맞아 코뼈가 부러졌다는 고인의 음성 유서 내용과 유가족 진술, 이웃 주민 목격담 등이 사실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br /> <br />경찰은 CCTV 자료와 진술 등을 포함해 그동안 확보한 증거자료들을 근거로 조만간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한다는 방침입니다. <br /> <br />안윤학 [yhahn@ytn.co.kr] <br />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00518233645436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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