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고3 등교수업과 관련해 학교 방역의 '뉴노멀'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교육부는 어제부터 비상상황실을 운영하며 고3 등교수업 지원상황을 실시간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br /> <br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말을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br /> <br />[유은혜 /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 고등학교 3학년 그리고 그 이후 등교하는 학생들도 수업 후에 귀가할 때에는 학원이나 노래방, PC방 등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을 가지 않도록 학교와 학부모님들께서 지도해 주시기를 요청 드립니다. 또한, 학생들의 안전하게 학교에서 생활하고, 지역사회 감염으로 이러한 위기상황이 확산되지 않도록 교육부, 질병관리본부, 교육청이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모든 정보는 투명하고 신속하게 알리고, 민주적으로 대안을 만들어나가며, 학교방역의 ‘뉴노멀'을 만들어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br />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00520142350077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