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방·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홍삼이나 흑마늘 등을 판매한 사례가 대거 적발됐습니다. <br /> <br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월부터 코로나19 불안 심리를 이용해 식품이나 화장품을 광고한 온라인 사이트를 차단·삭제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번에 적발된 허위·과대광고는 972건으로, 질병 예방과 치료 효과 언급이 가장 많은 804건이었고, 면역력 증진 등 소비자를 속인 경우가 20건이었습니다. <br /> <br />구체적으로 보면, 흑마늘과 과일 등 원재료가 살균·면역력 강화에 효능이 있어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하는 식이었습니다. <br /> <br />또 화장품 판매 사이트에서는 손 세정제에 살균·소독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한 사례가 112건, 손 소독제로 오인하게 한 광고가 36건 적발됐습니다. <br /> <br />식약처는 고의·상습 위반 업체가 나오면 행정 처분과 고발 조치 등 강력히 제재할 방침이라며, 검증되지 않은 질병 예방·치료 효능을 언급하는 허위 광고에 현혹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00521113837049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