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성매매 현직검사 벌금 200만원 확정<br /><br />서울 마포구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한 혐의로 약식기소된 현직 검사에게 벌금형이 확정됐습니다.<br /><br />서울 서부지법은 성매매 혐의로 약식기소된 광주지검 순천지청 소속 A검사가 정식재판을 청구하지 않아 벌금 200만원 형이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br /><br />A검사는 지난 1월 마포구의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하다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