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 추첨한 로또복권 당첨금 48억 원의 주인이 결국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br /> <br />로또복권 수탁 사업자인 동행복권은 지난해 6월 1일 추첨한 제861회 로또복권 1위 당첨자가 지급 기한인 오늘까지 당첨금 48억7천2백만 원을 찾아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지급 기한이 만료되면서 당첨금은 모두 국고로 귀속되게 됐습니다. <br /> <br />주인이 나타나지 않은 로또복권은 지난해 충북 청주시의 한 로또 판매점에서 판매됐습니다. <br /> <br />오인석 [insukoh@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00602164838214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