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br /> 여야가 벌이는 원 구성 협상의 걸림돌은 바로 법사위가 가진 체계자구심사권이죠.<br /> 더불어민주당은 당론 1호 법안인 '일하는 국회법'에 해당 권한을 법사위에서 떼어내는 방안을 포함시켰습니다.<br /> 조창훈 기자입니다.<br /><br /><br />【 기자 】<br /> 더불어민주당이 21대 국회 당론 1호 법안으로 예고한 '일하는 국회법' 초안을 공개했습니다.<br /><br />▶ 인터뷰 : 김태년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br />- "레일을 잘 깔아 놔야 기차가 잘 갈 것 아닙니까. 레일이 잘못 깔렸으면 기차가 속도도 못 낼 뿐만 아니라 잘못하면 탈선하기도 하고…."<br /><br /> 속도감 있게 일하는 국회가 되기 위해 민주당은 1호 법안에 법사위의 체계자구심사 기능을 의장 산하 기구로 넘기는 안을 포함했습니다. <br /><br /> 또, 남은 사법위에 유명무실해진 윤리특위를 합쳐 '윤리사법위'로 재편하는 방안도 추진합니다.<br /><br />▶ 인터뷰 : 조응천 / 더불어민주당 의원<br />- "비상설특위 되고 난 다음에 기능 상실했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