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북한의 잇따른 도발 위협에 대해 평양 특사 파견을 추진해야 한다면서 정부가 요청하면 직접 갈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안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어떤 상황에서도 대화의 끈을 놓지 말고, 문제를 대화로 풀어가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br /> <br />또, 엄중한 남북관계에 걸맞는 실질적인 정부의 조치를 촉구한다면서 대통령 주재 국가안전보장회의 NSC 소집과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정상과의 핫라인 가동을 요구했습니다. <br /> <br />우철희 [woo72@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00615102537353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