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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전단 살포 막아라"...인천·경기, 원천 차단 '강수' / YTN

2020-06-17 2 Dailymotion

남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탈북자 단체가 오는 25일 대북전단을 살포하겠다고 예고해 지자체에서도 강력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br /> <br />경기도는 5개 시군을 '대북전단 살포금지' 위험구역으로 지정했고, 인천도 살포 예상지역을 집합금지 지역으로 고시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강희경 기자! <br /> <br />탈북자 단체의 움직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br /> <br />한 탈북자 단체에서 쌀을 담은 페트병을 예정대로 북한에 보낼 예정이라고요? <br /> <br />[기자] <br />탈북자 단체인 큰샘은 기존에 밝힌 대로 오는 21일 강화 석모도항에서 쌀을 담은 페트병을 북한에 보낼 예정입니다. <br /> <br />쌀 500kg을 페트병 500개에 담아 보낸다는 계획입니다. <br /> <br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강한 저지에도 쌀을 보내는 데 대해 큰샘 박정오 대표는 지난 5년 동안 한 달에 두 번씩 북한에 쌀을 보냈지만, 지금까지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반박했습니다. <br /> <br />단지 북한 주민들이 배고픔을 달래라고 보내는 것이라며, 국민 안전을 위협하려는 게 아니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br /> <br />북한이 강한 반발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던 부분은 대북전단 살포였는데요. <br /> <br />남북 관계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정부와 지자체에서 연일 강한 대책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전단을 살포해온 탈북자 단체는 구체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br /> <br />앞서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오는 25일 풍선 등을 이용해 북한 정권을 비판하는 대북전단을 살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분량은 100만 장 정도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당시 단체 측은 풍선 4∼50개를 띄울 수 있는 수소가스를 준비했고, 풍선을 통한 전단 살포가 막히면 드론을 이용해 전단을 날리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 <br />접경 지역 지자체도 대응책을 마련하느라 분주한 모습인데요. <br /> <br />전단 살포를 원천적으로 막기 위한 강수를 뒀다고요? <br /> <br />[기자] <br />탈북자 단체의 강경한 태도에 지자체와 경찰도 긴장감 속에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br /> <br />경기도는 북한 접경 5개 시군 전역을 '위험구역'으로 설정해 대북전단 살포자의 출입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br /> <br />오늘부터 올해 11월 30일까지 군부대를 제외한 연천군과 포천시, 파주시, 김포시, 고양시 전역이 위험구역으로 설정됩니다. <br /> <br />위험 구역에서는 대북 전단 살포 관계자 출입이 통제되고 관련 물품의 준비와 운반·살포·사용 행위도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00617144847676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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