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유행 우려…주말 맞아 각별한 주의 당부 <br />"강남 주점 2팀이 인접해 식사하면서 7명 중 6명이 확진" <br />"종교 활동은 비대면으로…소모임은 취소나 연기 당부" <br />"노래 부르기·소리 지르기 등 침방울 유발 행위 금지"<br /><br /> <br />주말을 앞두고 방역 당국이 외출 자제와 비대면 종교 활동을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br /> <br />종교 소모임과 동호회 등 다양한 장소에서 코로나 19 감염이 전파되면서 대규모 유행도 우려된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br /> <br />취재 기자를 연결합니다. 이승훈 기자! <br /> <br />방역 당국이 주말을 앞두고 외출 자제와 소모임의 취소 연기를 요청하고 나섰다고요? <br /> <br />[기자] <br />그렇습니다. <br /> <br />최근의 집단 감염이 다양한 장소에서 전파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br /> <br />예를 들어 경기도 이천의 학교 교사의 감염 사례를 확인해보니 강남의 한 주점의 비슷한 자리에서 식사한 7명 가운데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등 밀폐된 환경에서 마스크를 벗고 식사나 대화를 하는 가운데 전파된 사례가 많았다는 겁니다. <br /> <br />종교 활동은 가급 적 비대면으로 하고 될 수 있으면 소모임은 취소하거나 연기해 달라고 방역 당국은 당부했습니다. <br /> <br />부득이하게 종교 활동을 할 수밖에 없다면 노래 부르기와 식사는 하지 말아 달라고 거듭 요청했습니다. <br /> <br />또 지금은 코로나19의 대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인 만큼 이번 주말에는 PC방 등 밀폐된 공간의 방문을 자제하고 손 씻기와 2m 이상 거리 두기 등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br /> <br /> <br />코로나 19 감염 확산세가 여전하지만 신규 환자 발생이 전날보다는 다소 줄었죠? <br /> <br />[기자] <br />하루 신규 확진 환자는 49명입니다. <br /> <br />어제의 59명보다 다소 줄었습니다. <br /> <br />이에 따라 누적 환자는 12,306명으로 늘었습니다. <br /> <br />신규 환자 가운데 32명이 국내 감염, 그리고 17명이 해외유입 사례로 해외 유입 환자가 눈에 띄게 많아졌습니다. <br /> <br />지역 감염은 서울 17명, 경기 9명으로 수도권에서 26명이 확인됐고 대전 6명이 나왔습니다. <br /> <br />해외 유입은 검역과정에서 11명이 확인됐고, 서울 1명과 경기 2명 그리고 제주에서 3명의 해외 유입 환자가 확인됐습니다. <br /> <br />사망자는 없었고 35명이 격리 해제돼서 완치율은 88%입니다. <br /> <br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이승훈[shoonyi@ytn.co.kr]입니다.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00619170954172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