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전 의원은 남북 모두 백해무익한 전단 살포를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박 전 의원은 어제(20일) SNS에 글을 올려 우리 정부가 대북 전단 살포를 철저히 단속하고 현행법으로 처벌하겠다고 했다며, 일부 탈북민 단체의 깊은 반성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어 북측도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파괴로 이미 충분히 의지를 드러낸 만큼, 우리 민족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전단 살포 계획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br /> <br />송재인 [songji10@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00621031058158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