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은 볼턴 전 미국 국가안전보좌관의 회고록에 나오는 의문점에 대해 청와대가 성실하게 답변하지 않으면 국회 차원의 조사가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주 원내대표는 오늘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정부의 대북정책이 위장평화 쇼였다며 이와 관련된 국민의 의문에 제대로 설명하고 답변할 의무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대통령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한미동맹에 기반해 노력해야 하는데도 의아하고 실망스러운 행태가 회고록에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이승배 [sbi@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00625123858956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