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장제원 의원이 홍준표 의원 등 무소속 탈당파 의원 4명을 조속히 복당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장 의원은 오늘 SNS 글을 통해 원내에 들어가 투쟁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어 범보수세력이 단일대오를 갖춰야 한다며 당 지도부에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br /> <br />장 의원은 이들 모두가 대여투쟁을 성공적으로 이끌 인재이자 리더들이라며, 추미애 장관 탄핵 소추안 명단에 모두가 함께했듯이 이제는 103명이 아니라 107명으로 싸워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최민기 [choimk@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00704171324137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