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밝힌 행정수도 완성 의견을 지지하는 공동선언문을 내고 신속한 후속조치를 촉구했습니다. <br /> <br />이들은 선언문에서 수도권과 지방이 상생하는 특단의 대책으로 행정수도 완성과 혁신도시 시즌2 같은 국가균형발전 정책들이 속도감 있게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어제(20일)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는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국회와 청와대, 정부 부처 세종시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국회의 결단을 요구했습니다. <br /> <br />앞서 박병석 국회의장도 국회 개원사에서 세종의사당 설치를 포함한 국가 균형발전 정책에 속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이문석 [mslee2@ytn.co.kr]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00721132209706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