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검사장에 대해 수사를 중단하고 기소도 하지 말라고 권고한 수사심의위원회 결정에 대해 '검·언 유착 의혹' 수사팀과 한 검사장 측은 엇갈린 반응을 보였습니다. <br /> <br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한 검사장의 휴대전화 포렌식도 착수하지 못하고 첫 피의자 조사도 제대로 완료되지 않은 상황에서 내려진 수사 중단 결정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지금까지의 수사내용과 이동재 전 기자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취지, 심의위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사와 처리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이번 수사심의위 소집을 신청했던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 대표 측도 한 검사장에 대한 증거 확보가 미흡했던 결과로 분석된다며 앞으로도 참고인으로서 성실하게 수사에 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반면 한동훈 검사장 측은 기자단에 밝힌 짤막한 입장문을 통해, 수사심의위의 현명한 결정에 감사드린다고 환영했습니다. <br /> <br />수사 계속과 기소를 권고받은 이동재 전 채널A 기자 측은 검찰 고위직과 공모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며 이번 사건은 기자의 취재 욕심으로 인해 일어난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어 아쉬운 점은 있지만, 수사심의위 결정을 존중하고 향후 수사와 재판에서 강요미수죄 성립 여부를 가리겠다며,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사과한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00724231136086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