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방 의사를 키운다며 2022학년도부터 10년간 의대생 4천 명을 더 뽑기로 했는데요. <br /> <br />약대도 2022학년도부터 학부 신입생을 선발해 입시 문이 넓어지는 이과에 대한 선호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신현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br /> <br />[기자] <br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 대학에 들어가는 2022학년도부터는 이과생들이 대학에 가기 한결 수월해질 전망입니다. <br /> <br />의대가 전체 모집인원의 13.4%에 해당하는 400명을 더 뽑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br /> <br />전국 의대 38곳의 평균 모집인원이 78명인 점을 감안하면 의대 5개가 새로 생기는 셈입니다. <br /> <br />여기에 2022학년도부터는 약대도 학부 신입생 천5백여 명을 선발합니다. <br /> <br />그렇게 되면 이과 상위권 학생들이 선호하는 의학계열 학과 선발 규모가 6천8백여 명으로 2천 명가량 늘어납니다. <br /> <br />[임성호 / 종로학원 대표 : 의대 가려는 최상위권의 합격점수가 좀 낮아짐으로 인해서 자연계 최상위권 학과의 점수 선도 좀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 그렇다면 아무래도 이과 선호현상들이 초·중 단계에서부터 나타날 수도 있다 이렇게…] <br /> <br />의학계열 입시에는 수능 성적의 비중이 커 수능의 영향력도 커질 전망입니다. <br /> <br />실제로 내년 의대 입시의 정시 선발 비중은 38%. <br /> <br />여기에 수능을 반영해 뽑는 수시까지 더하면 전체의 87%가 수능 위주 선발입니다. <br /> <br />따라서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사이에서는 수능에 유리한 특목고나, 자율형 사립고의 인기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br /> <br />또 코로나19로 등교수업이 늦어지면서 재수생보다 불리하다는 평가를 받는 현재 고3 학생들도 재수를 선택할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br /> <br />YTN 신현준[shinhj@ytn.co.kr]입니다. <br />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00726070225715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