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기도 이천의 수해 현장을 방문해 복구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br /> <br />정 총리는 어제(3일) 오후 폭우로 마을 진출입로가 끊긴 경기도 이천시 서경리 서경 저수지 인근 현장에 들러 복구작업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무엇보다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험지역 출입통제와 주민대피 등의 안전조치를 신속하게 선제적으로 조치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00804004057030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