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길어지는 코로나...커지는 우울감 / YTN

2020-08-10 2 Dailymotion

국내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 반년이 넘었습니다. <br /> <br />하지만 아직 섣불리 종식을 거론할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지는데요, <br /> <br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우울감을 토로하는 사람도 늘고 있습니다. <br /> <br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에서 진행된 코로나19 관련 우울증 상담 건수는 37만 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r /> <br />이는 지난해 전체 우울증 상담 건수보다 많은 수준인데요, <br /> <br />코로나19 확산으로 외출, 다른 사람과의 만남 등이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br /> <br />벌써 50일 가까이 계속되는 장마도 문제입니다. <br /> <br />맑은 하늘 보기가 어려워졌죠. <br /> <br />햇볕을 쬐는 시간이 줄고, 재해 소식까지 쉴 새 없이 전해진다는 점이 정신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br /> <br />이런 우울감은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국가 경제에도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br /> <br />외출이 줄면 아무래도 소비가 감소하게 되겠죠. <br /> <br />한국은행 자료를 볼까요. <br /> <br />경제 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 <br /> <br />코로나19 사태가 터진 뒤에 급락하다 지난 4월에는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수준까지 추락했죠. <br /> <br />최근에는 조금씩이나마 개선의 조짐을 보여왔는데요, <br /> <br />하지만 장마에 태풍까지 겹치면서, 내수 회복의 시점이 더 늦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br /> <br />이른바 코로나 블루, 또 레인 블루를 이겨내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요? <br /> <br />일단 전화로라도 사람들과의 접촉을 유지하고, 활동량을 늘리는 게 중요합니다. <br /> <br />실제로 우울증을 이겨내는 데 규칙적인 운동은 큰 도움이 됩니다. <br /> <br />또, 2주 이상 무력감이 느껴지거나 가슴이 답답하고 잠을 잘 잘 수 없다면 <br /> <br />지체하지 말고 상담을 받거나 병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br /> <br />정부도 대책 마련에 나섰는데요, <br /> <br />먼저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의 설명부터 들어보시죠. <br /> <br />[박능후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어제) : 코로나 우울을 예방하기 위해 정신건강 포털, 앱 등을 활용해 심리상담을 안내하고 스스로 마음 건강을 검사해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상담전화와 지역의 전문상담 연계 등을 통해 가족 상담도 강화하겠습니다. 대상별로 맞춤형으로 조기에 심리지원을 실시하는 관리체계도 갖추겠습니다.] <br /> <br />정부는 또, 거리 두기 장기화로 누적한 피로를 풀 수 있도록 10월 특별여행주간을 추진한다는 방침인데요, 소비쿠폰 지원...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00810132525755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