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검찰 인사를 두고 인사가 만사라더니, 웃음 밖에 나오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주 원내대표는 오늘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산 권력을 수사한 검사들은 한직으로 보내거나 옷을 벗겨놓고 인사가 만사라고 하는 건 궤변이자, 인지 부조화라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또 문재인 대통령이 시킨 인사였는지 아니면 내용도 모른 채 결재한 것인지 답해야 한다며 현 정부가 하려던 검찰 개혁이 검찰 무력화였냐고 말했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00810105421630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