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황제' 진종오, 서울시청 플레잉 코치로 선임<br /><br />'사격 황제' 진종오가 소속팀 서울시청의 플레잉 코치로 선임됐습니다.<br /><br />전문 체육지도자 자격증을 보유한 진종오는 서울시청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가면서 소속팀 선수들을 지도하는 일도 병행할 예정입니다.<br /><br />진종오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부터 2016년 리우 대회까지 50m 권총 3연패를 이뤄냈으며 내년 도쿄올림픽을 준비 중입니다.<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