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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가면 무조건 양성?"...방역 당국 "유언비어...검사 조작 불가" / YTN

2020-08-19 6 Dailymotion

지난 광복절, 광화문 집회 참가자들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조작됐다는 주장이 온라인상에서 퍼지고 있습니다. <br /> <br />방역 당국은 검사 결과를 조작하는 건 불가능하다며 역학조사와 격리 조처 등에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br /> <br />김다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보건소의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엉터리라며 인터넷에 올라온 글입니다. <br /> <br />보건소에서는 양성 판정을 받았지만, 일반 병원에서는 음성이 나왔다는 겁니다. <br /> <br />검사 결과가 잘못됐다는 보건소 직원과의 통화 내용 파일도 돌아다닙니다. <br /> <br />[민원인 (서초구 보건소 통화 내용 추정) : 병원 가서 다시 받았더니 거의 다 음성이 나왔다는 사람들이 문자로…. (양성 판정받고 움직였다는 건가요?) 양성인데 가짜 양성이잖아.] <br /> <br />민원인은 코로나19 치료제로 신경안정제를 처방받았다고 주장합니다. <br /> <br />[민원인 (서초구 보건소 통화 내용 추정) : 코로나19 약이라고 주는 걸 봤더니 신경안정제를 줘서 지금 법적으로 걸어놨어요.] <br /> <br />이 음성 파일의 진위는 확인되지 않았고, 누가 어떤 의도로 퍼트리고 있는지도 불명확합니다. <br /> <br />확실한 건, 광복절 집회 참가자를 중심으로 공유되면서 차라리 검사를 받지 않겠다는 분위기에 악용됐다는 점입니다. <br /> <br />방역 당국은 보건소가 진단 결과를 조작한다는 건 유언비어라며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 검사에 나서달라고 촉구했습니다. <br /> <br />[권준욱 /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어제) : 최근 사랑제일교회 교인에 대해서는 무조건 양성 확진을 한다는 유언비어가 돌고 있습니다. 저희 방역 당국의 검사 결과는 조작이 불가능하고 누군가를 차별할 수 없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br /> <br />현재 정부가 파악한 사랑제일교회 교인 4천여 명 가운데 연락이 안 되거나 검사를 거부한 사람은 380여 명. <br /> <br />신원을 파악 중인 교인은 600명이 넘습니다. <br /> <br />집단감염의 위기가 커진 만큼 경찰은 지난 2월 신천지 때보다 신속대응팀 규모를 1.5배 늘려 교인 소재 파악에 나섰습니다. <br /> <br />YTN 김다연[kimdy0818@ytn.co.kr]입니다. <br />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00820043055983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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