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입장문을 통해 정부가 방역 공안 통치로 교인들을 북한식으로 강제수용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사랑제일교회 측이 오늘(21일) 오전 교회 앞에서 대신 발표한 입장문에서 전 목사는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 <br />자신과 교인들을 희생양 삼아 강제 격리하고, 가택 연금시킨 것은 북한식 강제수용이라면서 코로나19를 퍼뜨린 것은 교인들이 아니라 정부라고도 언급했습니다. <br /> <br />또, 전 목사는 교인들에게 정부에 대해 더 격렬하게 저항하라고 지시하기도 했습니다. <br /> <br />사랑제일교회 측은 교회에 진입을 시도한 서울시가 법적 근거 없이 폭력을 휘둘렀다며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을 고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명단 제출 누락 의혹에 대해선 15차례에 걸쳐 방역 당국에 제출했다고 주장하면서 명단이 제출되지 않았다고 한 방역당국을 고소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00821135029832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