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양현석 소유 주점 운영사 대표 탈세·횡령 유죄

2020-08-23 1 Dailymotion

양현석 소유 주점 운영사 대표 탈세·횡령 유죄<br /><br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소유한 홍대 앞 주점 운영법인의 대표가 탈세와 횡령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br /><br />서울서부지법은 조세범처벌법 위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씨디엔에이' 대표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br /><br />A씨는 억대의 세금납부를 피하고 수억원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br /><br />서울국세청은 지난해 3월 클럽 버닝썬 사태를 계기로 YG의 탈세 의혹이 제기되자 특별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