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방문이 확인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정기대의원대회에 참석했던 지역 국회의원 6명이 진단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br /> <br />민주당 대전시당은 당시 행사장에서 좌석 간 거리를 띄우고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해서인지 참석자 60여 명 가운데 확진자 1명을 빼고는 추가 감염자가 없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지난 18일 오후 대전 서구에서 열린 민주당 대전시당 정기대의원회의를 취재한 인터넷 매체 기자가 코로나19에 확진돼 대전시장과 국회의원, 구청장 등이 감염 검사를 받았습니다. <br /> <br />이문석 [mslee2@ytn.co.kr]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00825165320701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