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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정찰기, 中 비행금지구역 침범"...美中 우발적 충돌 우려 커져 / YTN

2020-08-26 1 Dailymotion

중국 국방부가 자국의 비행금지 구역을 미군 정찰기가 침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군사훈련을 위해 설정해 놓은 금지 구역에 미군 정찰기가 무단으로 들어왔다는 건데, 우발적 충돌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br /> <br />베이징에서 강성웅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중국 국방부는 미군의 U-2 고고도 정찰기가 자국 비행 금지구역에 난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해상 사격 훈련을 위해 설정해 놓은 비행 금지 구역에 들어와 훈련을 방해했다는 겁니다. <br /> <br />[자오리젠 / 중국 외교부 대변인 : 美 U-2 고공정찰기가, 중국 인민해방군 북부전구 가 실탄 훈련을 위해 설정한 비행금지 구역에 무단 진입했습니다.] <br /> <br />중국은 앞서 산둥반도 주변 해상에서 훈련을 한다 며 항공기와 선박의 운항제한 구역을 발표했습니다. <br /> <br />관변 매체들은 훈련 구역을 무단 침범한 군용기는 격추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실제로 1960년대에 중국군이 본토에 들어온 미군 정찰기를 5대나 격추했다면 사진까지 공개했습니다. <br /> <br />[차오웨이둥 / 중국 CCTV 군사평론가 : 이번 美 U-2 정찰기의 활동은 중국군의 군사연습 정보를 입수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이런 상황에서 타이완 공군은 F-16 전투기를 중국 본토 쪽으로 전진 배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br /> <br />본토에서 발진하는 중국 전투기에 대한 대응 시간을 6분 단축하기 위한 조치라는 겁니다. <br /> <br />중국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 압박에 타이완도 보조를 맞추는 모습입니다. <br /> <br />중국의 해상 군사훈련은 이번 주 내내 계속될 예정입니다. <br /> <br />미군의 활동도 동시에 늘어나고 있어 우발적 충돌 우려는 커지고 있습니다. <br /> <br />베이징에서 YTN 강성웅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00827040409836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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