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김태년 등 민주당 지도부 코로나19 '음성'<br /><br />코로나19 '능동 감시자'로 분류돼 진단 검사를 받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br /><br />민주당은 출입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이해찬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윤호중 사무총장 등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br /><br />앞서 민주당 지도부는 지난 26일 당 최고위원회의를 취재했던 기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자가 격리에 들어간 뒤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능동 감시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았습니다.<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