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일요일 현장 예배한 교회 40곳 적발"<br /><br />서울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 첫날인 어제(30일), 현장예배를 강행한 서울 시내 40개 교회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br /><br />서울시는 대면예배를 강행한 교회들에 대해 집합금지명령을 내리는 한편, 지난주에 이어 대면예배를 강행한 동문교회, 영천 성결교회 등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할 계획입니다.<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