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정부와 의사협회가 대타협을 이루긴 했지만 국민을 향한 진심 어린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은 없었다며 대국민 사과를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br /> <br />배준영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양측이 국민을 볼모로 치킨 게임을 하는 동안 코로나19 방역과 응급의료 현장은 극심한 혼란과 비극을 겪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br /> <br />특히 정부와 여당은 코로나19 전쟁 시기에 2년 동안 묵혔던 의대 정원 확대 카드를 꺼내 들었고 의협도 국민 생명을 위태롭게 하는 단체행동으로 믿음을 잃었다고 지적했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00905215040676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