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br />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올라가면서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는 교회에서의 대면 예배가 전면 금지됐는데요.<br /> 현장을 살펴보니까, 일부 교회이긴 합니다만 예배가 평소처럼 진행됐습니다.<br /> 홍지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br /><br /><br />【 기자 】<br /> 서울 관악구에 있는 한 교회입니다.<br /><br /> 예배를 마친 교인 십여 명이 교회를 빠져나옵니다.<br /><br />▶ 스탠딩 : 홍지호 / 기자<br />- "서울을 포함해 수도권에 있는 모든 교회에서 대면예배가 전면 금지됐지만, 이곳은 2번의 예배를 강행했습니다."<br /><br /> 교회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따른 예배금지명령에도 비대면 예배가 익숙지 않아 직접 찾아오는 사람들을 막을 수는 없다는 입장입니다.<br /><br />▶ 인터뷰 : 교회 관계자<br />- "노인분들이 엄청 많으세요. 저희가 조치를 다 취하지는 못했어요. 그분들을 일단 수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br /><br /> 이 교회는 앞서 지난 2주간 진행한 대면 예배로 이미 고발당한 상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