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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하루 17명 확진...'민관공동대책회의' 결과 주목 / YTN

2020-09-09 0 Dailymotion

광주 어제 하루 17명 추가 감염…감염 경로 다양 <br />’거리두기 3단계 준하는 행정명령’에도 감염 확산 추세 <br />오후 1시 반부터 ’광주 민관공동대책회의’ 결과 주목<br /><br /> <br />오늘(9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환자는 156명입니다. <br /> <br />국내 발생이 144명, 해외 유입은 12명입니다. <br /> <br />전날보다는 20명 늘었지만, 지난 3일 이후 일주일 연속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br /> <br />신규 환자의 급속한 증가세는 억제되는 모습입니다. <br /> <br />하지만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닙니다. <br /> <br />수도권은 물론, 전국 곳곳에서 크고 작은 집단 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br /> <br />특히, 중증 이상 환자에 이어 사망자가 늘어나는 게 걱정스럽습니다. <br /> <br />이달 들어 지난 1일을 제외한 모든 날에 숨진 사람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가 344명이 된 겁니다. <br /> <br />중증 이상 환자가 154명에 달하는 만큼 추가 인명 피해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br /> <br />확산세는 한풀 꺾인 것으로 보이지만, 방역 당국이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br /> <br />그럼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코로나19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나현호 기자! <br /> <br />광주지역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심상치 않은데요. <br /> <br />감염 경로 파악은 다 이뤄졌습니까? <br /> <br />[기자] <br />광주지역은 어제 하루에만 확진 환자가 17명이 나왔습니다. <br /> <br />성림침례교회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쏟아지던 지난달 27일 이후 가장 많은 감염이 이뤄졌는데요. <br /> <br />우선 감염 경로가 다양합니다. <br /> <br />광주 풍향동에 있는 시장 밥집에서 하루 사이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요. <br /> <br />이곳 밥집에서만 현재까지 총 23명이 확진됐습니다. <br /> <br />이 외에도 성림침례교회와 동광주탁구클럽, 그리고 북구에 있는 사우나에서도 하루 새 확진자가 두 명씩 나왔습니다. <br /> <br />신규 확진 환자 가운데는 감염 경로가 아직 확인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br /> <br />여기에 광주지역 확진자 가운데 절반 이상이 증상이 없는 감염자입니다. <br /> <br />지역사회 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대목입니다. <br /> <br />눈에 띄는 것은 광주광역시 북구에서 확진 환자가 많이 나온다는 점입니다. <br /> <br />광주 북구 인구는 광주 전체의 30%가 채 안 되는데요. <br /> <br />반면 최근 열흘간 광주지역 확진자 90명 가운데 3분의 2인 60명이 북구에서 나왔습니다. <br /> <br />이러한 점을 고려해서 광주시는 북구를 '방역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인력과 예산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br /> <br />광주지역은 지난달 27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00909135318874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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