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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택배기사 7명 과로사...물량 몰리는 명절 앞두고 대책 시급" / YTN

2020-09-10 22 Dailymotion

택배 기사들이 코로나19로 배달물량이 급증해 노동자 7명이 숨졌다며 대목인 추석을 앞두고 인력을 늘리는 등 대책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는 오늘(10일) 택배기사 8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인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br /> <br />위원회는 택배 노동자들이 한 주에 평균 71시간 정도 일을 하는데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이 규정한 과로로 인한 산재 인정 기준을 10시간 이상 넘긴 수치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최근 장기간 노동은 코로나19로 배달 물량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는데 올해에만 벌써 택배 노동자 7명이 과로로 숨질 정도였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또 장기간 노동에도 택배 노동자들이 최저임금에 못 미치는 임금을 받는다고 주장했는데 그 원인으로 업무량의 40%를 차지하는 택배 분류 작업을 지목했습니다. <br /> <br />택배 기사는 배달 한 건마다 수수료를 받기 때문에 따로 보상이 없는 분류작업에만 절반에 가까운 노동시간이 할애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대책위원회는 추석에는 배송 물량이 50% 이상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며 분류 인원을 즉각 늘리는 방안을 정부와 택배 회사 측이 적극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정현우 [junghw5043@ytn.co.kr]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00910231436173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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