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단체가 집단 휴진에 대한 의사단체의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br /> <br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오늘 성명을 내고 의사단체들은 환자의 생명을 볼모로 정부와 협상하는 비인도주의적인 행태를 보였고 특히 필수의료가 필요한 응급환자들의 곁을 19일이나 떠났다며 상처를 입은 국민과 환자들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이어 이런 사태가 반복되지 않도록 국회와 정부는 강력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제도적, 입법적 장치를 요구했습니다. <br />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00910102941719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