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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도심 집회 금지 통보...거리 두기 연장여부 주말 결정" / YTN

2020-09-11 1 Dailymotion

정부, 개천절 집회 신청 291건 중 78건 금지 통보 <br />방역 당국, 이번 주말 거리 두기 2.5단계 연장 여부 결정 <br />지금은 ’정체기’…주말 예배·외출 자제 등 호소<br /><br /> <br />지난 4일 한 차례 연장이 결정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 <br /> <br />일요일인 오는 13일이 종료 시점입니다. <br /> <br />하지만 이를 중단할지, 아니면 계속 유지할지 정부는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br /> <br />폭발적인 급증세는 억제됐지만, 여전히 하루 신규 확진자가 세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br /> <br />실제로 오늘(11일) 0시 기준 신규 환자는 176명으로, 어제보다 21명 늘었습니다. <br /> <br />9일 연속 백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br /> <br />특히, 두 자릿수로 떨어졌던 수도권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다시 백 명대로 늘었습니다. <br /> <br />중증 이상 환자는 175명에 달합니다. <br /> <br />자칫 성급한 완화 조치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불안한 상태인 겁니다. <br /> <br />[정세균 / 국무총리 (오늘) : 강력한 사회적 거리 두기에도 불구하고 지난주 목요일(3일) 이후 하루 확진자가 100명대 중반에서 좀처럼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수도권에서 강화된 방역 조치가 완료되는 주말을 목전에 두고 있어 더욱 고민이 큰 상황입니다.] <br /> <br />그렇다고 소상공인 등 국민의 경제적 타격을 고려하지 않을 수도 없는 상황. <br /> <br />오는 13일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 종료 시점을 앞두고, 정부의 고민이 깊어지는 이유입니다. <br /> <br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늘어나면서 오는 일요일 거리 두기 2.5 단계 조치를 끝내야 하는 방역 당국의 고민은 커지고 있습니다. <br /> <br />방역 당국은 일단 이번 주말 강화된 거리 두기 조치의 연장 여부를 결정하기로 하고, 주말로 예정된 각종 모임 참석 등을 자제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br /> <br />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 이승훈 기자 <br /> <br />정부가 개천절 도심 집회와 관련해 개최 금지를 통보했다고요? <br /> <br />[기자] <br />정부가 개천절에 열겠다고 한 집회를 금지한 건 수는 신청한 291건 중 78건입니다. <br /> <br />개최 금지 대상은 10인 이상 집회거나 금지구역에서 열겠다고 한 집회입니다. <br /> <br />10인 이상 집회를 신고해 금지 통보된 단체는 9개였는데요. <br /> <br />특히 이 가운데 6개 단체는 지난 8월 15일에도 집회를 신고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br /> <br />정부는 경찰청을 중심으로 10인 이상 집회 신고는 계속 금지 통보하고 <br /> <br />다른 집회 신고 단체에 대해서도 자제...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00911135431189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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