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실에서 직원이 코로나19에 걸려 정세균 국무총리가 일정을 취소하고 검사를 받았습니다. <br /> <br />국무총리실은 근무자 가운데 한 명이 오늘 오전 코로나19 양성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정 총리가 확진자와 밀접 접촉하지는 않았지만 일단 선제적으로 종로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또, 오후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총리공관에서 격리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00922133325604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