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를 매장에서 소량으로 나눠 다시 채워주는 시범사업이 추진됩니다. <br /> <br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이마트 등과 함께 '생활화학제품 실속형 가치소비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br /> <br />이번 사업은 소비자가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의 빈 용기를 갖고 시범사업 매장을 방문하면 원래 가격대비 35~39% 할인된 가격으로 세제를 채울 수 있는 내용입니다. <br /> <br />대상 매장은 이마트 성수점·트레이더스 안성점· 왕십리점 등 8곳이며, 시범사업은 내년 9월 24일까지 시행됩니다.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00924171232271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