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측근' 백악관 대변인도 코로나19 양성<br /><br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대통령 측근 중 한 명인 케일리 매커내니 백악관 대변인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br /><br />현지시간 5일, 매커내니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br /><br />매커내니 대변인은 현재 자신이 아무런 증상도 겪지 않고 있다며, 2주 자가 격리에 들어가지만 업무는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