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임원이 국회 출입기자로 등록해 의원회관을 수시로 드나든 것과 관련해 삼성전자가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br /> <br />삼성전자는 물의를 일으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국회가 정한 절차를 지키지 않은 것은 명백히 잘못된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또한,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한 뒤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이지은 [jelee@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01007213953779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