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텔레그램 '박사방'의 무료 대화방에서 성 착취물을 내려받은 회원 수 백명의 신원을 확인했습니다. <br /> <br />경찰청은 박사방에서 이른바 입장료를 내지 않은 채 성 착취물을 받은 무료 회원 280여 명의 신원을 확인하고 각 지방경찰청에 입건하도록 지휘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경찰은 무료 회원을 상대로 성 착취물 소지 여부를 조사하는 한편 이들이 포털 검색어를 조작한 것으로 보고 업무방해 혐의 적용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br /> <br />앞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은 수위별로 3단계로 구분한 유료 대화방을 운영하면서 이를 홍보하려는 목적으로 무료 대화방을 운영했습니다. <br /> <br />경찰은 조주빈이 지난해 12월 무료 회원에게 특정 피해자의 이름을 알린 뒤 검색을 하도록 지시해 포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도록 한 점을 단서로 추적을 벌여왔습니다.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01012232936528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