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자산운용 펀드에 수백억 원의 투자를 결정했다 징계를 받은 공공기관 간부가 국정감사장에 서게 됐습니다. <br /> <br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15일) 서석진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전 원장을 22일 열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종합감사의 증인으로, 최 모 전 기금운용본부장을 참고인으로 각각 채택했습니다. <br /> <br />최 씨는 옵티머스 사기 사건 당시 전파진흥원 기금 670억 원의 투자를 결재한 일로 2018년 9월 과기부로부터 견책 징계를 받았습니다. <br /> <br />김대근 [kimdaegeu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01015191155492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