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국민 절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반대"<br /><br />일본 국민 절반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에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br /><br />요미우리신문은 최근 일본 유권자 1천여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해 보니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br /><br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는 2011년 동일본대지진 당시 폭발사고를 일으킨 원자로 내 냉각수에 지하수가 유입돼 섞이면서 오염수가 하루 160~170t씩 발생하고 있습니다.<br /><br />일본 정부는 오염수의 오염 농도를 기준치 이하로 낮춘 뒤 태평양으로 흘려보내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이르면 오는 27일 공식 결정할 것으로 전해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