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보건전문가 "향후 6∼12주, 코로나에 가장 암울한 시기 될 것"<br /><br />앞으로 6∼12주가 코로나19 사태에 가장 암울한 시기가 될 것이란 미 보건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습니다.<br /><br />마이클 오스터홀름 미네소타대학 전염병연구정책센터 소장은 NBC 방송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습니다.<br /><br />이어 최근 하루 환자 7만명은 미국에서 신규 환자가 가장 많이 나왔던 지난 7월의 수준에 맞먹는 것이라며 추수감사절까지 미국에서 코로나19 환자가 훨씬 더 많이 나올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