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독감 백신을 맞은 뒤 숨진 사람이 13명으로 확인되면서 독감 백신 접종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br /> <br />국회에서 열리고 있는 국정 감사에서도 독감 백신 관리 등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br /> <br />이런 가운데 거리 두기 완화 조치 뒤 경기 광주 SRC재활병원 등의 집단 감염 등의 영향으로 그동안 두자릿수를 유지하던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일주일 만에 다시 세자릿수가 되면서 방역 당국의 고민 역시 커지고 있습니다. <br /> <br />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 이승훈 기자! <br /> <br />먼저 국회에서 열리고 있는 보건복지부에 대한 국정 감사에서 논의하고 있는 독감 백신 문제에 대한 내용부터 정리해 주시죠. <br /> <br />[기자] <br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최근의 독감 백신 접종자 사망 등과 관련해 '여러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져 죄송스럽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또 '국민들이 걱정 많은 것에도 충분히 공감하고 깊은 유감을 표시한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br /> <br />독감 백신은 생산부터 유통, 분배, 접종까지 전 과정에 여러 정부 부처가 관련되어 있는데 이 부분을 다시한번 면밀히 들여다보겠다 약속도 했습니다. <br /> <br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답변에서 지금까지 확인된 독감 백신 접종 뒤 숨진 사례는 1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다만 '백신 접종과 사망과의 직접적 연관성은 낮다'는 것이 지금까지 피해조사반의 의견인데다, <br /> <br />또 구체적인 연관성도 아직 확인되지 않은 만큼 '예방접종 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br /> <br /> <br />이번엔 코로나19 상황 정리해 보죠. <br /> <br />하루 신규 환자가 일주일 만에 다시 백 명대에 진입했네요? <br /> <br />[기자] <br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하루 신규 확진자는 모두 121명입니다. <br /> <br />어제 91명보다 또 많이 늘었습니다. <br /> <br />이에 따라 누적 환자는 모두 25,543명이 됐습니다. <br /> <br />경로 별로 보면 국내 발생 104명, 해외유입 사례가 17명입니다. <br /> <br />국내 발생은 여전히 수도권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br /> <br />경기 62명으로 크게 늘었고 서울 18명, 인천 2명으로 수도권에서만 82명이 더 확인됐습니다. <br /> <br />모두 집단 감염의 여파인데 특히 경기 광주 SRC재활병원의 경우 격리 상태에서 추가 확진자가 잇따라 누적 확진자는 현재 103명으로 늘었습니다. <br /> <br />이에 따라 방역 당국은 5개 병동 전체를 격리해 사실상 병원을 폐쇄 조치하고 병원 내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 다른 병원으로 환자 이...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01022140219289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