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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 결단의 경영자…삼성을 초일류로 성장시켜

2020-10-25 0 Dailymotion

도전과 결단의 경영자…삼성을 초일류로 성장시켜<br /><br />[앵커]<br /><br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은 40대의 나이에 총수 자리에 올라 삼성을 세계 초일류 기업의 반열에 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br />우리 경제에 커다란 족적을 남긴 이 회장의 일생을 한지이 기자가 돌아봤습니다.<br /><br />[기자]<br /><br />1942년 대구에서 고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셋째 아들로 태어난 이건희 회장.<br /><br />일본 와세다 대학과 미국 조지워싱턴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1966년 삼성 계열이던 동양방송에 입사하며, 삼성 경영에 첫발을 내딛습니다.<br /><br />1978년 삼성물산 부회장 등을 거친 뒤, 1987년 12월 마침내 삼성그룹 회장 자리에 오릅니다.<br /><br />만 45세 되던 해였습니다.<br /><br />이 회장 위로 형 2명과 누나 4명이 있었지만, 아버지 고 이병철 회장은 이 회장을 중심으로 삼성을 이끌어 가라는 유언을 남겼습니다.<br /><br />취임 직후 삼성을 초일류 기업으로 키우겠다며 제2의 창업을 선언한 이 회장.<br /><br />전자와 반도체, 통신을 통합시키는 변화를 이끌었습니다.<br /><br /> "제2의 창업을 가꾸는 선봉으로써 혼신의 힘을 다하여 그 소임을 수행할 것입니다."<br /><br />1993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는 '신경영'을 선언하고 혁신에 매진했습니다.<br /><br /> "극단적으로 얘기해서 농담이 아니야. 마누라, 자식 빼고는 다 바꿔 봐."<br /><br />하지만 이 회장이 걸어온 길이 순탄하기만 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br /><br />2005년 검사들의 '떡값', 이른바 'X파일' 사건으로 사재 8천억 원을 헌납했고, 2008년에는 비자금 사건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아 회장직에서 잠시 물러나 있기도 했습니다.<br /><br />2013년에는 큰 형인 고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과 상속권 분쟁을 벌이기도 했습니다.<br /><br />강력한 리더십과 카리스마의 이건희 회장을 잃은 삼성과 한국 경제가 앞으로 어떤 변화에 직면할지 관심이 모아집니다.<br /><br />연합뉴스TV 한지이입니다.<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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