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br /> 핼러윈 데이를 하루 앞둔 오늘(30일), 서울 이태원과 강남, 홍대 거리 등 유흥가는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br /> 자체적으로 문을 닫은 클럽들도 있지만, 주점과 소규모 숙박업체를 중심으로 파티를 즐기려는 젊은이들이 모여드는 건데요.<br /> 이태원 거리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현장 상황 들어보겠습니다.<br /> 권용범 기자!<br /><br /><br />【 기자 】<br /> 네, 서울 이태원 거리입니다.<br /><br /><br />【 질문 1 】<br /> 핼러윈 데이 전날이고, 금요일 저녁인데, 인파가 생각보다 적군요?<br /><br /><br />【 기자 】<br /> 네, 그렇습니다.<br /><br /> 말씀하신 대로 오늘(30일)은 핼러윈 데이를 하루 앞둔 금요일이죠.<br /><br /> 작년까지만 해도 이곳은 다양한 분장을 하고 분위기를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였는데요.<br /><br /> 올해는 보시는 것처럼 거리에 핼러윈 분위기가 조금 나기는 하지만, 일부 술집과 음식점만 문을 연 상태입니다.<br /><br /> 거리에 나온 시민의 이야기부터 한번 들어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