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br /> 핼러윈 데이였던 어젯밤과 오늘 새벽까지 이태원 등은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습니다.<br /> 거리 두기가 사실상 실종된 건데요. <br /> 이 와중에 일부 업소는 방역 수칙을 위반했다가 적발되기도 했습니다.<br /> 강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br /><br /><br />【 기자 】<br /> 이태원 거리가 사람들로 빼곡히 차 있습니다.<br /><br /> 핼러윈 데이에 맞춰 이색 복장을 한 사람들이 눈길을 끌고, 더 돋보이려고 분장을 하려는 줄도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br /><br /> 대부분 마스크를 끼고 거리를 활보하지만, 거리두기는 전혀 지켜지지 않았습니다.<br /><br />▶ 인터뷰 : 핼러윈 데이 참가자<br />- "동네에서 놀기로 했는데, 분장을 하고 나니까 놀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이태원까지 택시를 타고 오게 됐어요."<br /><br /> 대부분의 클럽과 주점이 휴업했지만, 방역 수칙을 어긴 업소도 적발됐습니다.<br /><br /> 마스크도 없이 안주를 만들기도 하고<br /><br />▶ 인터뷰 : 단속공무원<br />- "마스크도 끼지 않고 일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