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가 위축된 서민 경제에 단비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정 총리는 어제(31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올해는 지난해의 2배가 넘는 천6백여 개 기업이 참여해 역대 최대로 열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행사 기간 소비에 나서달라고 당부하면서 우리나라는 어려운 때일수록 더 크게 뭉친다고 덧붙였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01101040850146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