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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 철 반가운 손님" 사과 농가 돕는 농민들 / YTN

2020-11-06 2 Dailymotion

코로나19 여파로 농촌에는 일손이 부족해 가을걷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br /> <br />이런 상황에서 농민단체 회원들이 눈코 뜰새 없이 바쁜 농가를 찾아 품앗이에 나서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br /> <br />김동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br /> <br />[기자] <br />해발 4백 미터의 산 중턱에 있는 과수원이 온통 붉은 사과로 물들여져 있습니다. <br /> <br />예전 같으면 벌써 수확을 했지만 일손부족으로 아직 그대로 매달려 있는 겁니다 <br /> <br />주민들이 수확 시기를 놓쳐 애가 타들어 가던 중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br /> <br />한국새농민회 충북도회 회원 30여 명으로 자신들의 농사일을 잠시 멈추고 일손돕기에 나선 겁니다. <br /> <br />[유용 / 한국새농민회 충북도회장 : 상당히 힘들고 어렵지만 사과 작업하기 위해서 오늘 나와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br /> <br />잠시 설명을 듣고 탐스러운 사과수확에 들어갔습니다. <br /> <br />금세 바구니가 가득 차고 붉은색으로 물들었던 사과밭은 가지만 남았습니다. <br /> <br />온종일 수확한 사과를 직접 선별해 상자에 담습니다. <br /> <br />수확을 끝낸 이들은 가지치기와 사과밭 정리도 도왔습니다. <br /> <br />[김인섭 / 충북 단양군 가곡면 대대리 : 오늘같이 날씨 추워 가지고 과일이 얼려고 하는데 이렇게 와 주셔서 많이 수확을 해주니까 도움이 되지요.] <br /> <br />코로나 사태로 해외인력 구하기가 어려운 데다 인건비도 너무 올라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 <br /> <br />수확 철 서로 돕는 품앗이가 농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br /> <br />YTN 김동우[kim114@ytn.co.kr]입니다. <br />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01107040850296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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