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레톤 윤성빈, 학대 피해 아동 지원 1천만원 기부<br /><br />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이 오는 19일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앞두고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 굿네이버스에 1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br /><br />기부금은 학대 피해 아동의 심리치료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br /><br />윤성빈은 2018년에도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해 1천만 원을 기부하는 등 굿네이버스를 통해 소외된 아동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습니다.<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