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코로나19 상황으로 미국 각 주 정부가 자체적인 봉쇄 조치에 나서자 이를 반대하는 반 봉쇄 시위가 다시 등장했습니다. <br /> <br />현지 언론들은 통금 조치 시행 전날인 21일 밤 10시부터 오렌지카운티 헌팅턴비치와 샌클레멘테 등 캘리포니아주 곳곳에서 수백 명의 주민들이 참석하는 통금 반대 집회가 열렸다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헌팅턴비치에선 시위대가 미국 국기와 트럼프 대통령 지지 깃발을 들고 밤거리를 행진했고, 통금령 수용 거부를 선언했습니다. <br /> <br />샌클레멘테에선 준비한 마스크에 불을 붙이는 항의시위가 벌어졌고 통금령 위반 단속을 하지 않겠다며 주 정부 방침에 공개적으로 반기를 든 카운티도 나오고 있습니다. <br /> <br />캘리포니아주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현지 시간 22일부터 한 달간 밤 10시에서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필수 업무 종사자를 제외한 일반 시민들의 외출과 모임을 금지하는 통금 조치 시행에 들어갑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01123102925996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