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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잊지 마세요!"...코로나 속 한국 관광 활로 찾기 / YTN

2020-11-26 12 Dailymotion

코로나19로 오갈 수 없는 상황이지만 일본에는 여전히 한국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br /> <br />한국을 여행하는 기분으로 기내식을 함께 먹으며 추억을 나누는 이색 행사가 열렸는데요. <br /> <br />도쿄 이경아 특파원이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br /> <br />[기자] <br />매일 출퇴근길에 한국 관련 정보를 찾아본다는 후나코시 씨. <br /> <br />1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한국 기내식 체험 행사에 뽑혔습니다. <br /> <br />[후나코시 조지 / 행사 참가자 : (한국 기내식을 먹으니)정말 감격스럽습니다. 한국은 역사도 음식도 모두 매력적이고, 일본과 가까운 나라이기도 해서 더 많이 배워가고 싶은 나라입니다.] <br /> <br />일로 갔다 한국에 반했다는 칸나즈키 씨도 입국 규제가 풀리면 친구들을 만나러 갈 계획입니다. <br /> <br />[칸나즈키 스키코 / 행사 참가자 : '나눔의 집'에서 생활하는 친한 어르신이 계신데 정말 만나고 싶어요. 그리고 한국 유적지도 가보고 싶습니다.] <br /> <br />이번 여행 체험 행사는 코로나19에 발이 묶인 일본 내 한국 마니아들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br /> <br />일본 내 대형 여행사들은 내년 3월 이후 출발하는 한국 여행 상품을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br /> <br />오갈 길이 막혀 있지만, 한국에 가고 싶어하는 수요가 그만큼 존재한다는 얘기입니다. <br /> <br />올해 일본에서 큰 인기를 모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등 촬영지 방문과 음식 여행 등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br /> <br />[정진수 / 한국관광공사 도쿄지사장 : 한류가 어머니와 딸이 모녀가 모두 공감하는 형태로 (일본 내에) 자리 잡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머니는 드라마 속의 그곳을, 딸은 K-POP 속의 그곳으로 가는 (여행을 즐기는 겁니다.)] <br /> <br />공개 행사가 어려운 만큼 온라인을 통해 한국 여행의 매력을 알리는 노력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화제를 모은 한국관광공사 홍보 영상뿐 아니라 지난 9월 일본에서 문을 연 '한국 여행 검정 시험' 사이트에는 벌써 55만 명이 다녀갔습니다. <br /> <br />여행업계는 내년 5월쯤 양국 관광이 재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br /> <br />가장 가까운 한국과 일본 사이에서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여행 모델이 어떤 형태로 자리 잡을지 주목됩니다. <br /> <br />도쿄에서 YTN 이경아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01126213524424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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