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 ’상무대’에서 군인 17명 집단 감염 <br />첫 확진된 장교 관련 접촉자 검사 중 군인 16명 추가 확진 <br />지난 21일 상무대 첫 번째 환자 의심 증상 나타나<br /><br /> <br />전국 곳곳에서 코로나19 감염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확산세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br /> <br />육군 군사교육시설인 상무대에서도 확진자 17명이 무더기로 나왔습니다. <br /> <br />제주에서는 진주 이·통장 관련 감염이 확산하면서 코로나19 확산 이후 처음으로 'n차 감염'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해 관련 내용 알아봅니다. 고재형 기자! <br /> <br />군부대에서는 또 대규모 확진자가 나왔네요? <br /> <br />[기자] <br />전라남도 장성에 위치한 상무대에서 코로나19 확진장병이 17명 발생했습니다. <br /> <br />서울을 다녀온 장교 1명이 어제 먼저 확진판정을 받았는데요. <br /> <br />상무대 내 접촉자와 주민 접촉자 등을 전수조사한 결과 군인 16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br /> <br />첫 번째 확진자의 의심 증상이 이달 21일부터 나타났는데요. <br /> <br />처음에는 감기와 비슷했는데 23일부터는 코로나19 감염 증상이 심하게 나타난 것으로 보건 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br /> <br />다행히 상무대 교육생과 기간 장교·병사 등 소속 인원이 일과 중 마스크 착용은 철저히 지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br /> <br />군부대는 많은 인원이 함께 생활하는 특성 때문에 코로나19 집단 감염과 확산이 우려되는 곳인데요. <br /> <br />이번에도 코로나19 전파력이 강한 증상 발생 초기에 격리 조처 없이 단체생활을 이어가면서 집단 감염이 이뤄진 것으로 보건 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br /> <br />전라남도와 국방부, 질병관리청 등 방역 당국은 집단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는데요. <br /> <br />이들 세 기관은 공동역학조사반을 꾸려 확진자의 동선과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정밀 역학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br /> <br />국방부는 군부대 내 집단 감염이 잇따르자 어제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모든 장병의 휴가를 전면 통제했습니다. <br /> <br /> <br />제주에서는 진주 이·통장 관련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n차 감염'우려가 크다고요? <br /> <br />[기자] <br />진주 이장과 통장들이 제주에 연수를 다녀간 뒤 관련 확진자가 제주에서 5명이 나왔습니다. <br /> <br />제일 먼저 감염된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 2명이 확진됐고요. <br /> <br />가족과 접촉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br /> <br />또, 이·통장단과 접촉한 다른 확진자를 포함해 모두 5명입니다. <br /> <br />이렇게 되면서 제주지역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으...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01128115049200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